ATBO, 첫 日 팬미팅…"도쿄·오사카서, 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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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O가 열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ATBO가 다음 달 29일 도쿄 토요스 PIT, 오는 3월 2일 오사카 OVAL 홀에서 각 2회차씩 총 4회에 걸쳐 첫 번째 일본 팬미팅 '홈파티'를 연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이다.
ATBO는 금일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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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ATBO가 열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ATBO가 다음 달 29일 도쿄 토요스 PIT, 오는 3월 2일 오사카 OVAL 홀에서 각 2회차씩 총 4회에 걸쳐 첫 번째 일본 팬미팅 '홈파티'를 연다.
IST엔터테인먼트는 17일 SNS에서 팬미팅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팬미팅명에 걸맞은 편안한 무드를 드러냈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이다. ATBO는 도시별 다른 무대 구성을 비롯해 직접 기획과 구성에 참여했다. 완성도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ATBO는 금일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다. 일반 예매는 다음 달 5일 정오에 오픈된다. 일본 팬미팅과 관련한 상세 사항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ATBO는 지난해 11월 첫 싱글 앨범 '머스트 해브'와 타이틀 '머스트 해브 러브'를 발표했다.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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