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방과후 돌봄·교육 우수사례 세미나 개최

최형욱 기자 2024. 1. 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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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논산시 대학로) 아동교육학과는 전날 창의융합캠퍼스 인문학관에서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교육 우수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는 LINC3.0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방과 후 돌봄&교육 지역상생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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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건양대학교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열린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교육우수사례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양대 제공)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건양대학교(논산시 대학로) 아동교육학과는 전날 창의융합캠퍼스 인문학관에서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교육 우수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는 고의순 논산동성초 교장를 비롯해 시 아동복지돌봄과, 아이꽃돌봄센터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현 광석초 교장과 서임숙 사회적협동조합 인성소통협회 실장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황성원 교수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참여해 아동돌봄기관과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는 LINC3.0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방과 후 돌봄&교육 지역상생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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