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방과후 돌봄·교육 우수사례 세미나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학교(논산시 대학로) 아동교육학과는 전날 창의융합캠퍼스 인문학관에서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교육 우수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는 LINC3.0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방과 후 돌봄&교육 지역상생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건양대학교(논산시 대학로) 아동교육학과는 전날 창의융합캠퍼스 인문학관에서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교육 우수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는 고의순 논산동성초 교장를 비롯해 시 아동복지돌봄과, 아이꽃돌봄센터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현 광석초 교장과 서임숙 사회적협동조합 인성소통협회 실장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황성원 교수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참여해 아동돌봄기관과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는 LINC3.0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방과 후 돌봄&교육 지역상생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ryu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