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첫 日 팬미팅 연다…'홈 파티'
박결 인턴 기자 2024. 1. 17. 14:47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에이티비오(ATBO)'가 첫 일본 팬미팅을 연다.
17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비오는 오는 2월29일 도쿄 토요스 PIT, 3월 2일 오사카 OVAL 홀(HALL)에서 각 2회차씩 총 4회에 걸쳐 '2024 에이티비오 첫 번째 일본 팬미팅 '홈파티(HOME PARTY)'를 펼친다.
도시별로 다른 무대 구성을 준비 중이다. 또 멤버들이 직접 기획과 구성에 참여한다.
'홈파티'는 이날 오후 12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됐다. 일반 예매는 2월5일 오후 12시에 오픈된다. 에이티비오의 첫 일본 팬미팅과 관련된 상세 사항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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