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4년도 농업 기반 분야 180억 투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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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노후화된 농업 기반 생산시설 개선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 기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청양군 한성희 건설정책과장은 "금강변 대규모시설하우스 및 농업생산시설 주변에 수리시설개보수, 용수개발, 생산시설 등을 정비하고 시설을 개설해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노후화된 농업 기반 생산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및 각종 사업에 대한 적기 추진과 철저한 관리로 사업에 완벽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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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청양군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노후화된 농업 기반 생산시설 개선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 기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이 추진하는 농업기반 정비사업은 △한발대비용수개발 11억 원 △기계화경작로확포장 11억 원 △수리시설개보수 38.1억 원 △대구획 경지정리 8억 원 △소규모농촌개발 13억 원 △호우피해복구 85.1억 원 등 총 180억여 원으로 군은 이 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여건에 농업을 유지하고 있는 농민들에게 선진과학농업 실현에 따른 소득 항상 및 영농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청남지구 논 범용화 용수공급 체계 구축 사업의 착수지구 선정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금강변 대규모 시설하우스 농가에 맑은 물을 공급함으로써 농업 생산성 및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청양군 한성희 건설정책과장은 "금강변 대규모시설하우스 및 농업생산시설 주변에 수리시설개보수, 용수개발, 생산시설 등을 정비하고 시설을 개설해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노후화된 농업 기반 생산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및 각종 사업에 대한 적기 추진과 철저한 관리로 사업에 완벽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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