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전체 병동에서 중증 환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제공

고차원 2024. 1. 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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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증 수술 환자, 치매·섬망 환자 등을 전담 관리하는 중증 환자 전담 병실을 올해 7월부터 도입합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환자가 일반병원(급성기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보호자가 상주하거나 사적 간병인을 고용하지 않고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등이 환자에게 간병을 포함한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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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가 중증 수술 환자, 치매·섬망 환자 등을 전담 관리하는 중증 환자 전담 병실을 올해 7월부터 도입합니다.


또한 환자 선별 문제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의료기관 내 개별 병동 단위가 아니라 의료기관 전체 단위(특수 병동은 제외)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환자가 일반병원(급성기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보호자가 상주하거나 사적 간병인을 고용하지 않고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등이 환자에게 간병을 포함한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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