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내리는 국회 풍경

오승현 기자 2024. 1. 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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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17일 눈이 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경내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쌓인 눈과 도로 살얼음 탓에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차량 운행 시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보행자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들이 17일 눈이 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경내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쌓인 눈과 도로 살얼음 탓에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차량 운행 시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보행자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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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시민들이 17일 눈이 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경내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쌓인 눈과 도로 살얼음 탓에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차량 운행 시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보행자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 기자 2024.01.17

시민들이 17일 눈이 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경내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쌓인 눈과 도로 살얼음 탓에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차량 운행 시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보행자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 기자 2024.01.17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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