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 의원직 사퇴한 뉴질랜드 의원

정열2 2024. 1. 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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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AP=연합뉴스) 뉴질랜드에서 난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골리즈 가라만이 웰링턴 의원회관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녹색당 소속인 가라만은 17일 명품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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