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 자금정책 현장간담회...지원 정책 사후 관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시 자금정책 현장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시는 지난해 7월 부산시 제36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대책이 제대로 추진되는지 점검하는 정책 사후 관리 현장 방문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2천2백억 원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인 2조115억 원을 정책자금으로 투입한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자 차액 보상과 저금리융자, 보증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시 자금정책 현장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시는 지난해 7월 부산시 제36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대책이 제대로 추진되는지 점검하는 정책 사후 관리 현장 방문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2천2백억 원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인 2조115억 원을 정책자금으로 투입한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자 차액 보상과 저금리융자, 보증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 자금정책이 지역경제 뿌리와 줄기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곳에 제때 지원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