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백허그 하고 스키 활강 “찐사랑” 감탄만 나오네

서유나 2024. 1. 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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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스키장에서 남다른 애정 행각을 펼쳤다.

손담비는 11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스키장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이규혁의 스키 플레이팅에 올라서 함께 활강하는 모습.

무서워하면서도 이규혁에게 꼭 붙어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손담비와 폴대를 움직이다가 이내 손담비를 백허그 해주는 이규혁의 모습에 영상 촬영을 해주는 지인은 "진짜 찐사랑이다, 찐사랑"이라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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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손담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스키장에서 남다른 애정 행각을 펼쳤다.

손담비는 11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스키장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이규혁의 스키 플레이팅에 올라서 함께 활강하는 모습. 무서워하면서도 이규혁에게 꼭 붙어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손담비와 폴대를 움직이다가 이내 손담비를 백허그 해주는 이규혁의 모습에 영상 촬영을 해주는 지인은 "진짜 찐사랑이다, 찐사랑"이라며 감탄한다.

스키를 타는 와중에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부부의 애정 행각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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