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가슴골 드러낸 의상으로 파격 노출, 글래머 몸매 자랑 못 참을만하네

개그우먼 맹승지. (맹승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1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맹승지는 욕실을 배경으로 수건을 어깨에 얹은 채 속옷만 입은 듯한 과감한 노출을 했다. 특히 맹승지는 귀여우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로 베이글 몸매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맹승지는 물오른 미모와 투명한 피부로 동안 미모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오늘도 인형만 보입니다”, “점점 더 어려지네요. 혹시 27살 아닌가요?”, “와우 여신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같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사진=맹승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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