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애교는 못 숨겨"…허윤진·김채원, 하트 시그널
이호준 2024. 1. 17. 13:42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해외 일정을 위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허윤진과 김채원은 손하트를 그리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깜찍한 애교가 돋보였다.
"하트를 보내요"
"민낯을 사수해"
"피지컬만 봐도, 윤진"
"가려도, 러블리"
"못 알아보겠죠?"
"앞도 안보여"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