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눈만 봐도, 막내"…홍은채, 숨바꼭질 출국
이호준 2024. 1. 17. 13:40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해외 일정을 위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홍은채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감쌌다. 생얼에도 똘망똘망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생얼을 사수해"
숨바꼭질 출국
"눈만 봐도, 은채"
"똘망똘망해"
시크한 손인사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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