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 펜타곤 우정에 “난 멤버들 팔로우도 안해”(가요광장)

김명미 2024. 1. 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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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가 펜타곤 멤버들의 의리를 자랑했다.

최근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 후이는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저희 멤버들이 다 왔다"며 "저한테 온다는 이야기도 안 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은지는 "정말 감동이다. 틴탑 멤버들은 어떻냐"고 질문했고, 니엘은 "저희 멤버들은 코빼기도 안 보였다. 이 자식들"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저는 멤버들과 소셜미디어 팔로우도 안 했다"며 "안 할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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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후이가 펜타곤 멤버들의 의리를 자랑했다.

1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니엘, 후이가 출연했다.

최근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 후이는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저희 멤버들이 다 왔다"며 "저한테 온다는 이야기도 안 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도 아니고 진짜 리얼로 왔다. 보통 '곧 갈게'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나. 그런 것도 전혀 없고 찍고 나왔더니 앞에 서 있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은지는 "정말 감동이다. 틴탑 멤버들은 어떻냐"고 질문했고, 니엘은 "저희 멤버들은 코빼기도 안 보였다. 이 자식들"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저는 멤버들과 소셜미디어 팔로우도 안 했다"며 "안 할 거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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