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통령 기리는 의식서 담배 피우는 영적 지도자들
민경찬 2024. 1. 17. 13:31
[과테말라시티=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의 마야 유적지에서 원주민들이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과테말라 신임 대통령을 기리는 의식을 거행하는 동안 마야 영적 지도자들이 잎담배를 피우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기득권 세력 등의 지연 시도 끝에 15일 예정보다 늦게 대통령에 취임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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