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 및 인문페어 개최

2024. 1. 17.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산하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센터장 김주영)는 2023년 12월 지역 사회와 협력해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과 모빌리티 인문페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공-진화에 기초한 모빌리티인문학: 미래 인문-모빌리티 사회의 조망과 구현'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이런 연구 성과를 대중에 확산하기 위해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과 모빌리티 인문페어를 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산하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센터장 김주영)는 2023년 12월 지역 사회와 협력해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과 모빌리티 인문페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공-진화에 기초한 모빌리티인문학: 미래 인문-모빌리티 사회의 조망과 구현’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이런 연구 성과를 대중에 확산하기 위해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과 모빌리티 인문페어를 열고 있다.

이번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은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주제로 한 ‘모빌리티 UCC 공모전’과 ‘춤, 움직임과 기술의 공진화’의 저자인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김윤지 교수와 함께한 ‘모빌리티인문학 북토크’가 진행됐다. 또 ‘사물의 모빌리티 페스티벌’에서는 나눔장터를 통해 광진구 아동복지시설인 새빛지역아동센터와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다.

모빌리티 인문페어에서는 △한경국립대 서성은 교수, 가톨릭대 이동은 교수 초청 ‘모빌리티 연속특강’ △외국인 대상 투호 및 부채춤 운영 ‘춤, 신체의 모빌리티’ △시민 사진 촬영 강좌 ‘사진으로 담는 모빌리티 세계’ △서울 모빌리티 유적 도보 답사 ‘걷기의 모빌리티 인문학’ 등이 진행됐다.

김주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 혁명과 고-모빌리티 사회에 필요한 모빌리티 인문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인문학적 사고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건국대학교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