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 정부, 건정 재정 내세우더니 '돈 퍼주기' 정부로 돌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최근 연이어 발표된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총선용 선심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건전재정을 내세우며 국민을 위한 예산을 꽁꽁 잠그더니, 총선이 다가오자 '돈 퍼주기' 정부로 돌변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조세 정의를 뒤흔들며 세수를 펑크낸 것도 부족한가"라며 "총선용 포퓰리즘 정책으로 말라가는 국가재정을 대체 어쩔 셈인가"라고 꼬집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23.10.04. suncho21@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17/newsis/20240117125140651ehjo.jpg)
[서울=뉴시스]신재현 조성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최근 연이어 발표된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총선용 선심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건전재정을 내세우며 국민을 위한 예산을 꽁꽁 잠그더니, 총선이 다가오자 '돈 퍼주기' 정부로 돌변했다"고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상반기 SOC예산 12조 4000억 조기 집행, 숙박비 할인쿠폰 일자리 채용 등 설 민생 대책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총선용 선심 정책으로 정부와 여당에 차갑게 식은 국민의 마음을 사려는 관권 선거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조세 정의를 뒤흔들며 세수를 펑크낸 것도 부족한가"라며 "총선용 포퓰리즘 정책으로 말라가는 국가재정을 대체 어쩔 셈인가"라고 꼬집었다.
권 수석대변인은 "국가재정이 어찌되던 총선만 이기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마구잡이로 돈을 풀겠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했다.
또한 "한결같은 윤석열 대통령의 무책임한 태도에 이제 나올 한숨도 없다. 염불은 뒷전인 채, 잿밥만 탐하는 정부와 여당을 국민은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creat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4년만에 복귀 이휘재 "박수 세 번 시작" 김준현 "역시"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추성훈 "사랑이 유튜브 촬영 거부…눈물 나서 참았다"
- 28㎏ 감량한 풍자 턱선 살아있네…얼굴 소멸할 듯 날씬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제이홉 친누나 정지우 "시험관 시술 유산…걱정 말라"
- 박명수 곡 계약금 500만원 요구…김윤주 "씀씀이 크다"
- 과거 노산 비하했던 日 톱가수, 43세 임신에 과거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