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독기 품고 앨범 준비, 하루 8시간 연습”(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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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의 멤버들이 이번 앨범의 어마어마한 연습량을 전했다.
1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새 미니 앨범 'BORN TO BE'(본 투 비)로 컴백한 그룹 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류진은 "이범 앨범에 많은 걸 준비했다. 퍼포먼스적으로도, 처음으로 각자 곡 작업에 참여해 본 솔로곡들이 수록되어서 그런지 이번 앨범에서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아 독기를 품었다"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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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있지(ITZY)의 멤버들이 이번 앨범의 어마어마한 연습량을 전했다.
1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새 미니 앨범 'BORN TO BE'(본 투 비)로 컴백한 그룹 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지는 이번 앨범 콘셉트가 '불맛'이라며 "전에 '케이크'라는 곡으로 활동했는데 그때는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였다면 이번엔 퍼포먼스가 강점이 많이 드러난 앨범이기도 하고 곡 자체가 강렬하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4명 다 진짜 열심히 준비해 거의 불타올랐다"고.
류진은 "이범 앨범에 많은 걸 준비했다. 퍼포먼스적으로도, 처음으로 각자 곡 작업에 참여해 본 솔로곡들이 수록되어서 그런지 이번 앨범에서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아 독기를 품었다"고 너스레 떨었다.
채령은 오래할 땐 하루 몇 시간 연습하냐는 질문에 "오래하면 8시간 정도"라고 답해 최화정이 놀라게 만들었다.
또 유나는 염색한 머리를 두고 "이게 그냥 불맛 아니냐. 타오르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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