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여배우 DNA 남다른 비주얼 완성…연기 재도전 기대할 만

[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월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젊음의 광기가 느껴지는 산타모니카 여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해외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봄내고 있다. 고인이 된 배우 최진실과 쏙 빼닮은,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산타모니카에서도 미모를 알려주고오시다니" "공주님이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최근 49㎏ 가량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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