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청아한 매력 발산하며 출국'
박세완 기자 2024. 1. 17. 12:08
뉴진스 해린이 청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해린은 17일 오전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 명품 브랜드 윈터 24 컬렉션 쇼에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깔끔한 흰 재킷에 회색 팬츠를 입고, 새들 파우치를 매치했다. 깔끔하고 단아하면서 동시에 스타일리쉬했다. 이날 해린의 패션에서 올 봄 유행 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었다.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에서 디지털 음원 부분 본상과 대상을 수상했다.
해린은 17일 오전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 명품 브랜드 윈터 24 컬렉션 쇼에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깔끔한 흰 재킷에 회색 팬츠를 입고, 새들 파우치를 매치했다. 깔끔하고 단아하면서 동시에 스타일리쉬했다. 이날 해린의 패션에서 올 봄 유행 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었다.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에서 디지털 음원 부분 본상과 대상을 수상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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