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젠틀 스마일"...유해진, 무해한 미소
송효진 2024. 1. 17. 12:02
[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유해진은 블랙 터틀넥과 그레이 수트로 멋을 냈다.
한편, '파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는다. 2월 극장 개봉한다.
진지한 등장
"장의사 영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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