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민식, '무덤 파러 가는길'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2024. 1. 17. 11:53
배우 최민식이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2월중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역가왕' 최고 시청률 15.3%…동시 접속자 10만 명 돌파
- '아빠 나' 백일섭 "졸혼 후 7년간 딸과 연락 안 했다"
- 정진운의 새로운 감성 담은…'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 예고
- 하이키 리이나, 입체적 매력 품었다…'Thinkin' About You' 컴백 포스터
- 아이유, 월드투어 'IU H.E.R.' 확정…서울 4회차 등 역대급 규모
- '어서와' 대식가 피지 삼촌들 먹방에 김준현 "나랑 구면 아니냐"
- 2030년 로봇 100만대 보급…핵심부품 80% 국산화한다
- 中企 R&D 예산삭감 후폭풍 "반토막 난 협약서 수용하라"
- 한동훈, 이재명 안방서 총선 승리 다짐…“이겨서 국회의원 250명으로 줄일 것”
- 美 첫 경선 압승 다음날 법정 간 트럼프… SNS로 성추행 피해자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