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민식, '무덤 파러 가는길'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2024. 1. 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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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이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2월중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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