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국내 최고 장의사도 긴장한다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1. 17. 11:52
[서울경제]
배우 유해진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물이다. 오는 2월 극장 개봉.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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