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믿고 보는 배우들
권현진 기자 2024. 1. 17. 11:38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최민식(왼쪽부터)과 김고은, 유해진이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024.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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