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오컬트 신인"...최민식, 35년 만의 도전

송효진 2024. 1. 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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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최민식은 블랙 재킷으로 멋을 냈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한편, '파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는다. 2월 극장 개봉한다.

"오컬트 신인입니다"

35년 만의 도전

여유로운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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