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사랑과 설렘 전한다…'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 발매 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진운이 참여한 '바고바고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가 오는 20일 정오에 공개된다.
가수 정인에 이은 '바고바고 프로젝트' 두번째 음원, 정진운의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는 20일 정오부터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정진운이 참여한 '바고바고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가 오는 20일 정오에 공개된다.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는 남녀의 사랑이 시작될 때, 그 설레는 순간들의 감정을 정진운의 편안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표현한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프로듀서 김인태와 작곡가 박강일(Rebuild)이 함께 작업했다.
또한, 미국 뉴욕에서 촬영된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박민수 감독의 감각적인 디렉팅과 배우 광민, 수연의 감성적인 연기가 만나 곡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었다.
'바고바고(Bargobargo)'는 다양한 분야와 즐겁고 창의적인 협업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로, 이번 음악 프로젝트에서는 '사랑과 이별의 순간, 더욱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켜줄 음악' 시리즈를 다양한 가수들과의 협업으로 제작한다.
한편, 정진운은 지난해 영화 '리바운드'와 여러 예능에 출연한 데 이어, 첫 단독 사진전을 개최하며 사진작가로도 데뷔를 알리며 다방면에서 멀티테이너다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2am 멤버들과 MBC '2023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지난 2일 발매된 '혹시 니 생각이 바뀌면' 무대를 선공개, 데뷔 15주년을 특별하게 마무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정인에 이은 '바고바고 프로젝트' 두번째 음원, 정진운의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는 20일 정오부터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언더바고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