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파.묘.파.탈"...'파묘', 압도적인 하트
송효진 2024. 1. 17. 11:19
[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파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는다. 2월 극장 개봉한다.
"이게 아닌가봐"
"이래서, 파묘파탈"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