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 오늘(17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유쾌한 입담" 기대

곽명동 기자 2024. 1. 17. 11: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동훈 감독/CJ ENM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외계+인 ' 2부의 최동훈 감독이 오늘 오후 7시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최동훈 감독은 개봉 이후 열띤 반응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한편 특유의 입담으로 '외계+인' 2부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외계+인' 2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물론 완성하기까지의 노력을 전하며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이다. 

최동훈 감독이 직접 전화는 영화 '외계+인' 2부의 이야기는 오늘, 1월 17일(수) 오후 7시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