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윤리경영 3행 3무 실천결의
박철현 기자 2024. 1. 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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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 사진 앞줄 왼쪽 다섯번째)가 최근 지역본부에서 직원들과 함께 '3행 3무' 실천과 윤리 경영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3행 3무' 운동은 청렴·소통·배려를 실천하고 사고·갑질·성희롱을 근절해 임직원 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범농협 실천 운동이다.
김영일 본부장은 "3행 3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속 가능한 농촌,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고 깨끗한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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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 사진 앞줄 왼쪽 다섯번째)가 최근 지역본부에서 직원들과 함께 '3행 3무' 실천과 윤리 경영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3행 3무’ 운동은 청렴·소통·배려를 실천하고 사고·갑질·성희롱을 근절해 임직원 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범농협 실천 운동이다.
김영일 본부장은 "3행 3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속 가능한 농촌,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고 깨끗한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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