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최대 22kg 건조 용량 갖춘 ‘트롬 워시타워’ 출시

2024. 1. 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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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국내 최대 22㎏ 용량 건조기를 탑재한 '트롬 워시타워'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의 하단 세탁 용량(25㎏)도 국내 가정용 제품 가운데 최대 용량이다.

신제품은 구입 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LG 씽큐 앱으로 업그레이드하는 UP가전이다.

합성섬유 손상으로 인한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표준코스 대비 최대 70% 줄여주는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비롯해 세탁물 케어, 펫케어 코스 등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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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LG전자는 국내 최대 22㎏ 용량 건조기를 탑재한 '트롬 워시타워'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의 하단 세탁 용량(25㎏)도 국내 가정용 제품 가운데 최대 용량이다.

신제품은 구입 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LG 씽큐 앱으로 업그레이드하는 UP가전이다. 합성섬유 손상으로 인한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표준코스 대비 최대 70% 줄여주는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비롯해 세탁물 케어, 펫케어 코스 등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2024.1.1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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