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 오늘(17일) 배철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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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영화 '외계+인' 2부(각본/감독: 최동훈 |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케이퍼필름)의 최동훈 감독이 오늘(17일) 오후 7시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호평이 주를 이루는 '외계+인' 2부의 최동훈 감독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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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영화 '외계+인' 2부(각본/감독: 최동훈 |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케이퍼필름)의 최동훈 감독이 오늘(17일) 오후 7시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지난 10일 극장 개봉한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호평이 주를 이루는 '외계+인' 2부의 최동훈 감독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최동훈 감독은 개봉 이후 열띤 반응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한편 특유의 입담으로 '외계+인' 2부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외계+인' 2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물론 완성하기까지의 노력을 전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외계+인’ 2부는 16일 전국 4만 1083명을 모아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3만 3248명이다.
/nyc@osen.co.kr
[사진] 케이퍼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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