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센터, 생애 최초 청년 예비 창업자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생애 최초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에 선정된 예비 창업자에게는 평균 4천600만원, 최대 7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는 다음 달 5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생애 최초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78명가량 선발할 계획이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 중 20명 안팎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2024년 1월 12일) 기준 창업 이력이 없는 만 29세 미만 청년으로 기술 창업 분야에 국한한다.
지원 대상자에 선정된 예비 창업자에게는 평균 4천600만원, 최대 7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는 다음 달 5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여섯살 때 유괴된 꼬마 70년 뒤 할아버지로 가족 재회 | 연합뉴스
- 팝스타 재닛 잭슨 "해리스, 흑인 아니라고 들었다" 발언 논란 | 연합뉴스
- 트럼프 암살미수범, 실패예상?…편지에 "일끝내면 2억원 주겠다" | 연합뉴스
- '성매매' 체포 후 힙합거물 콤스 음원 스트리밍 18% 증가 | 연합뉴스
- 동거녀 살해후 야외베란다 시멘트 암매장, 16년간 아무도 몰랐다 | 연합뉴스
- 92차례 전화 돌렸지만…추석에 병원 못 찾아 30대 환자 사망 | 연합뉴스
- '성별 논란' 女복서, 밀라노 패션위크서 뜨거운 환대 | 연합뉴스
- '모차르트 미공개 곡' 추정 악보 발견…사후 233년만 | 연합뉴스
- 휴대전화 보다가 '툭'…호암미술관 전시작 떨어져 | 연합뉴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협진실 내부 누전 등 추정"(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