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일본에서도 예쁘네, 꽃받침 포즈로 러블리 매력 발산

배우 박한별. (박한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일본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6일 박한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먹방 하려던 거 아니었는데 그렇게 됨.. 도쿄 브이로그 1탄 #박한별하나 꼬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한별이 지인과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박한별은 식탁 위에서 귀여운 꽃받침 포즈를 하는 등 아이돌 못지않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동안 미모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1984년 11월 17일생인 박한별의 현재 나이는 40세다. 또한 박한별은 2017년 11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활동 중단 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개인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 중이다. (사진=박한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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