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 60만원 붕괴...2개월 만
이주미 2024. 1. 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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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주가가 약 2개월 만에 60만원선이 붕괴됐다.
17일 오전 10시 6분 기준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2.92% 하락한 5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1만원에 거래를 시작한 에코프로는 59만5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에코프로 주가가 60만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1월 1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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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에코프로 주가가 약 2개월 만에 60만원선이 붕괴됐다.
17일 오전 10시 6분 기준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2.92% 하락한 5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1만원에 거래를 시작한 에코프로는 59만5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에코프로 주가가 60만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1월 1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에코프로는 59만원까지 밀린 바 있다. 이후 소폭 회복해 70~80만원 선에서 움직이던 주가는 지난해 말부터 약세를 이어가면서 결국 60만원선까지 내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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