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7세 맞아? 초미니로 美친 극세사 각선미 자랑

서승아 2024. 1. 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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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6일 김희선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희선은 새하얀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장미꽃 한다발을 품에 안은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7년 6월 11일생인 김희선의 나이는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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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 (김희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6일 김희선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희선은 새하얀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장미꽃 한다발을 품에 안은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짧은 스커트로 쭉 뻗은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미모 달란트 오천 만개”, “언니는 왜 매일매일 더 예뻐져요?”, “천사가 날개를 잃었나 걸어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 6월 11일생인 김희선의 나이는 47세다. 또한 김희선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MBC 새 드라마 ‘우리, 집’은 올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김희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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