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이재명 피습 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윤석열 추종자 추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7일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피의자인 김모씨(67)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씨의 얼굴이 담긴 패널을 들고 "검찰이, 경찰이 같이 논의해서 신상공개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한뒤 김씨가 '매경 독자의견'에 올린 글을 제보받았다며 "동일한 사람이라는 걸 확인하진 못 하지만, 국민의힘 당원일 때부터 온갖 글들을 썼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왜 신상 공개 못 했나…제보 두려웠나"

(서울=뉴스1) 김경민 구진욱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7일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피의자인 김모씨(67)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씨의 얼굴이 담긴 패널을 들고 "검찰이, 경찰이 같이 논의해서 신상공개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한뒤 김씨가 '매경 독자의견'에 올린 글을 제보받았다며 "동일한 사람이라는 걸 확인하진 못 하지만, 국민의힘 당원일 때부터 온갖 글들을 썼다"고 밝혔다.
또 "2023년 5월8일 김씨는 '문재인이 망가뜨린 한국을 살려내려고 고뇌하는 윤석열'이라는 글을 썼다. 윤석열 추종자인 것 같다"며 "(해당 날은 김씨가) 민주당에 들어왔다고 경찰이 흘린 날"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2024년 1월1일에 김씨는 '윤 정부와 국민의힘의 내년 총선에서의 과반수 전략은?'이라는 글도 썼다"며 "(이 날은) 칼을 갈아서 이재명 대표를 찌른 전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왜 (김씨의 신상을) 공개 못 했는지는 만천하에 제보들어온 것을 두려워 해서라고 생각한다"며 "경찰이 했을지, 검찰이 했을지 낱낱이 국민께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