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올 하반기 亞 '미니 슈퍼쇼' 개최…방콕·자카르타 등서 19주년 축제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주니어가 올 하반기 아시아 지역에서의 슈퍼쇼 퍼레이드와 함께, 글로벌 팬들과의 19년 의리를 되새긴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슈퍼주니어 아시아투어 'SUPER SHOW SPIN-OFF : Halftime'(슈퍼쇼 스핀-오프 : 하프타임)가 올 하반기 펼쳐진다고 공식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가 올 하반기 아시아 지역에서의 슈퍼쇼 퍼레이드와 함께, 글로벌 팬들과의 19년 의리를 되새긴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슈퍼주니어 아시아투어 'SUPER SHOW SPIN-OFF : Halftime'(슈퍼쇼 스핀-오프 : 하프타임)가 올 하반기 펼쳐진다고 공식발표했다.
'SUPER SHOW SPIN-OFF : Halftime'은 지난해 11월 단독팬미팅에서 공언한 19주년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투어는 슈퍼주니어 고유의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의 스핀오프라는 콘셉트를 발판으로 한 아시아권 단독공연 릴레이로, 오는 2025년 펼쳐질 슈퍼주니어 20주년 프로젝트를 향한 전야제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슈퍼주니어 SUPER SHOW SPIN-OFF : Halftime 은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7월 방콕·싱가포르, 8월 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 9월 홍콩·자카르타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관련된 상세 정보는 추후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 공연으로 쌓은 내공…'개그콘서트' 사로잡은 윤형빈소극장
- SK하이닉스, CMOS 이미지 센서 감산
- 中企 R&D 예산삭감 후폭풍 "반토막 난 협약서 수용하라"
- 한동훈, 이재명 안방서 총선 승리 다짐…“이겨서 국회의원 250명으로 줄일 것”
- 아우토크립트, 베트남 빈그룹 'VinCSS'와 차량 보안 협력
- 노르마, “보안 시장 양자내성암호(PQC) 준비 서둘러야”
- 아이스하키장에 걸린 '갤럭시 언팩'...현장 기대감 고조
- 현대차, 中 충칭 공장 3000억원에 매각
- “러시아, 수감자에 참전 압박…영하 30도에 난방 껐다”
- 한땀 한땀 만든 '아이유·제니 침대'…무려 '12억'?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