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공유학교 특화모델 개발 교육지원청 6곳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공유학교 특화모델을 개발에 나설 교육지원청 6곳을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전문 협력기관 활용 방안 등 항목을 평가해 공유학교 특화모델 개발·연구 선도교육지원청을 선정했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협력과장은 "지역교육 전문가와 도교육청, 선도교육지원청이 공동 기획해 경기공유학교 특화모델을 연구·개발하고 일반화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공유학교 특화모델을 개발에 나설 교육지원청 6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광주하남, 김포, 성남, 용인, 이천, 파주 등 6곳이다. 세부적으로 ▲반도체·AI ▲소규모 학교·과밀학급 해소 ▲분리교육·인문철학 ▲문화예술 등 주제에 맞춘 특화모델을 개발한다.
해당 교육지원청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대학, 기업 등 전문기관 협약과 공모를 통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도교육청 전략팀과 공동 협의를 나눠 특화모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전문 협력기관 활용 방안 등 항목을 평가해 공유학교 특화모델 개발·연구 선도교육지원청을 선정했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협력과장은 "지역교육 전문가와 도교육청, 선도교육지원청이 공동 기획해 경기공유학교 특화모델을 연구·개발하고 일반화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