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비키니 입고 대문자 S라인 뽐내며 망언 추가 “몸매 비수기”

서승아 2024. 1. 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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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저는 겨울을 '몸매비수기'라고 불러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서동주는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노출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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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서동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저는 겨울을 ‘몸매비수기’라고 불러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게시물을 통해 서동주는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에요. 지금도 평소보다 3키로 정도 늘어있는 상태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서동주는 “그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1) 수시로 스트레칭하기 (2) tv보거나 음악들을 때 간헐적이나마 윗몸 일으키기 그리고 (3) 평소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에요. 여러분도 같이 이 ‘몸매비수기’를 잘 이겨내보아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바다를 배경으로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들어선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서동주는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노출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완전 극성수기인데요”, “그렇게 따지면 난 매일이 겨울이야”, “몸매 비수기 맞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동치미’ 등에 출연한 서동주는 여러 예능을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동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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