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위협·홍해 갈등' 지정학적 불안에…방산 관련株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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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를 둘러싼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의 연이은 도발까지 겹치면서 방위산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명기하는 것이 옳다고 발언하는 등 연이은 '말폭탄'을 쏟아내며 대남 위협을 강화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북한은 지난 14일에도 올해 첫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며 남북간 긴장이 고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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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가 1월15일 수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17/NEWS1/20240117102516974bndi.jpg)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홍해를 둘러싼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의 연이은 도발까지 겹치면서 방위산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8분 빅텍(065450)과스페코(013810)는 전일 대비 각각 770원(13.60%), 340원(9.33%) 오른 6040원, 3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명기하는 것이 옳다고 발언하는 등 연이은 '말폭탄'을 쏟아내며 대남 위협을 강화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북한은 지난 14일에도 올해 첫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며 남북간 긴장이 고조된 바 있다.
또 최근 홍해 일대에서는 미국이 후티 반군의 대함 탄도미사일(ASBM) 4기를 타격해 파괴하는 등 예멘 후티 반군의 선박 공격에 대응을 강화하며 중동 불안도 커져가는 모양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주 강세에 대해 "국내 방산업체들의 중장기 수주가 늘어날 개연성이 크다"며 "군비 증강에 선두적이었던 폴란드를 시작으로 많은 국가들의 예산 확보가 무기 구매로 이어지고 있으며, 당분간은 도미노처럼 군비 증강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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