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나 찍지마!” 제작진에 불호령…왜? (도시어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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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에서 이경규가 제작진에게 불호령을 내려 웃음을 자아낸다.
내일(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지깅낚시 1세대인 빅게임계의 레전드 '신동만 프로'(이하 신 프로)의 거제 팔로우미가 그려진다.
과연 신 프로가 이끄는 도시어부 배는 베테랑 조업 배들 사이에서 황금어장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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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지깅낚시 1세대인 빅게임계의 레전드 ‘신동만 프로’(이하 신 프로)의 거제 팔로우미가 그려진다.
오후 낚시에서는 도시어부와 지깅마스터의 대결이 펼쳐진다. 지깅마스터 팀에는 신 프로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은 뉴페이스가 출전한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앳된 소년이 등장해 선내가 술렁인다. 만 11세의 최태혁 군은 대결이 시작되자 “베이트 피시 들어오면 활성도 좋아질 것 같아요”라며 프로급 전문 지식을 뽐내는데. 반면 김동현은 “어린이와 싸워도 백 프로로 싸우라고 했어요”라며 최태혁 군과 상반되는 유치한 도발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도시어부 역대 최연소 낚시꾼과 도합 226세인 도시어부 팀에서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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