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프링, 디지털마케팅을 위한 올인원 플랫폼 ‘Growth Platform’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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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차 마케팅 데이터 전문 기업 ㈜비즈스프링(대표 구자훈, 이철승)은 지능화된 개인화 마케팅과 잠재 고객 분석을 지원하는 마케팅 솔루션 Growth Platform(그로쓰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즈스프링 이철승 대표는 "해외 기업의 솔루션은 기술 및 운영 대응은 해외 본사에서 수행하고, 한국 지사에는 영업 또는 컨설팅 인력만 상주하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사용 중에 기술 및 테크 관련 이슈 발생 시 대응이 늦다는 단점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 Growth Platform(그로쓰 플랫폼)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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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Platform(그로쓰 플랫폼)은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통합 사용해 데이터 활용의 비즈니스 성장 기반을 쉽고 빠르게 다져 데이터 활용 범위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 및 앱은 ▲ 온라인 광고 매체 데이터 통합 ▲ 광고 캠페인 기여 성과 분석 ▲ 디지털 광고 매체 통합 ROAS(return on ad spend, 광고 수익률) 리포트 ▲ 커스텀 ROAS 리포트 ▲ 고객 세그먼트, 오디언스 추출 관리 ▲ CPC 광고 부정클릭 검출과 차단 ▲ 검색광고 입찰 관리 자동화 등이 있다. 계정을 생성하면 하나의 계정에서 모든 앱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고객 세그먼트 오디언스 추출 관리를 지원하는 TAM(Target Audience Manager)에서는 미리 정의한 세그먼트(고객 그룹)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사 고객 데이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더라도 쉽고 빠르게 가치 있는 잠재 고객을 분류하여 생성, 추출해 관리할 수 있다.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전환기여분석’, ‘광고운영관리’, ‘실시간 알람서비스’ 등 데이터 사용 유형을 진단해 적합한 앱을 탐색해 볼 수 있다.
비즈스프링 이철승 대표는 “해외 기업의 솔루션은 기술 및 운영 대응은 해외 본사에서 수행하고, 한국 지사에는 영업 또는 컨설팅 인력만 상주하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사용 중에 기술 및 테크 관련 이슈 발생 시 대응이 늦다는 단점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 Growth Platform(그로쓰 플랫폼)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스프링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2021년에는 AI 바우처 지원사업 우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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