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양파 이용한 ‘젤리·소스’ 개발

최정민 2024. 1.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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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이 양파를 이용한 가공제품인 젤리와 소스를 개발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양파가 지역의 대표 특화작목이지만 작황에 따라 가격 등락 폭이 크고 원물 자체로는 부가가치가 매우 낮다면서 어린이도 먹을 수 있는 양파 젤리와 50대가 선호하는 샐러드 소스 등 세대별 맞춤형 기능성 식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향신채소인 양파는 주요 식자재일 뿐만 아니라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을 갖고 있는 식품 소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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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출처 :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양파를 이용한 가공제품인 젤리와 소스를 개발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양파가 지역의 대표 특화작목이지만 작황에 따라 가격 등락 폭이 크고 원물 자체로는 부가가치가 매우 낮다면서 어린이도 먹을 수 있는 양파 젤리와 50대가 선호하는 샐러드 소스 등 세대별 맞춤형 기능성 식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향신채소인 양파는 주요 식자재일 뿐만 아니라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을 갖고 있는 식품 소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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