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양파 이용한 ‘젤리·소스’ 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이 양파를 이용한 가공제품인 젤리와 소스를 개발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양파가 지역의 대표 특화작목이지만 작황에 따라 가격 등락 폭이 크고 원물 자체로는 부가가치가 매우 낮다면서 어린이도 먹을 수 있는 양파 젤리와 50대가 선호하는 샐러드 소스 등 세대별 맞춤형 기능성 식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향신채소인 양파는 주요 식자재일 뿐만 아니라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을 갖고 있는 식품 소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전남농업기술원이 양파를 이용한 가공제품인 젤리와 소스를 개발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양파가 지역의 대표 특화작목이지만 작황에 따라 가격 등락 폭이 크고 원물 자체로는 부가가치가 매우 낮다면서 어린이도 먹을 수 있는 양파 젤리와 50대가 선호하는 샐러드 소스 등 세대별 맞춤형 기능성 식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향신채소인 양파는 주요 식자재일 뿐만 아니라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을 갖고 있는 식품 소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국민께서 맡긴 책임, 최선 다해 수행할 것”…이재명 대표, 흉기 피습 15일 만에 당무 복귀 [현
- “돈 봉투 10개 테이블에 올렸다”…송영길 공소장 보니
- [현장영상] ‘46억 횡령’ 해외도주 건보공단 팀장, 1년 4개월 만에 국내 송환
- “밧줄만 있었어도”…베트남 ‘지프 사망’ 유족 여행사 고소
- “기가 차서”…한돈 삼겹살 상태에 말문 ‘턱’ [잇슈 키워드]
- 갑자기 찾아온 건물주…펑펑 운 호프집 사장 [잇슈 키워드]
- [잇슈 키워드] 탕후루집 옆에 또 탕후루집?…유튜버 ‘역풍’
- 대한항공, 일본 홋카이도 공항에서 ‘접촉 사고’…“부상자 없어”
- [단독] ‘아이폰 통화 녹음앱’의 운명은?…“위법 여부 검토중”
- 전문가가 추천해 투자했는데…알고보니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