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홍대입구역 앞 깜짝 버스킹…신곡 '나의 하루' 선공개
김현식 2024. 1.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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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범진이 깜짝 버스킹을 펼쳤다.
17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진은 지난 15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다.
범진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버스킹을 진행해 내공을 다진 끝 데뷔의 꿈을 이뤘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는 "범진은 바쁜 스케줄 속 버스킹으로 옛 기억을 되살리며 높아진 인기를 체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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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깜짝 버스킹을 펼쳤다.
17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진은 지난 15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다.
범진은 최근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사’를 불러 호응을 얻었다. 발매를 앞둔 신곡 ‘나의 하루’도 라이브로 먼저 들려줬다.
범진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버스킹을 진행해 내공을 다진 끝 데뷔의 꿈을 이뤘다고 밝힌 바 있다. 버스킹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이유다.
소속사는 “범진은 바쁜 스케줄 속 버스킹으로 옛 기억을 되살리며 높아진 인기를 체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범진은 신곡 ‘나의 하루’ 음원을 18일 정식 발매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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