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직영 ‘율포해수녹차센터’ 최대 이용객 기록
최정민 2024. 1.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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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율포해수녹차센터의 지난해 이용객이 22만여 명으로 2018년 개장 이후 역대 최대 이용객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매출 역시 19억 3천만 원의 역대 최고를 기록해 율포해변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고 보성군은 설명했습니다.
보성군은 이와 함께 차 문화 복합 공간인 '봇재'에도 10만여 명이 다녀가 4억 3천만 원의 수익을 기록해 지역 차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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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보성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율포해수녹차센터의 지난해 이용객이 22만여 명으로 2018년 개장 이후 역대 최대 이용객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매출 역시 19억 3천만 원의 역대 최고를 기록해 율포해변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고 보성군은 설명했습니다.
보성군은 이와 함께 차 문화 복합 공간인 '봇재'에도 10만여 명이 다녀가 4억 3천만 원의 수익을 기록해 지역 차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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