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내의원 수장…첫 사극 '세자가 사라졌다'

최지윤 기자 2024. 1. 17.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주헌이 첫 장편 사극에 도전한다.

MBN '세자가 사라졌다'(가제)는 왕세자 '이건'(수호)이 세자빈이 될 여인 '최명윤'(홍예지)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다.

김주헌은 내의원 수장인 정(正)이자 어의 '최상록'을 맡는다.

한 여인만 바라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주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주헌이 첫 장편 사극에 도전한다.

MBN '세자가 사라졌다'(가제)는 왕세자 '이건'(수호)이 세자빈이 될 여인 '최명윤'(홍예지)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다. 김주헌은 내의원 수장인 정(正)이자 어의 '최상록'을 맡는다. 한 여인만 바라본다. 그를 만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그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건다.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2017) 김진만 PD와 '보쌈-운명을 훔치다' 김지수·박철 작가가 만든다. 상반기 방영.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