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 '배캠' 출격…훈훈한 비하인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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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들의 시너지와 스펙터클한 액션, 독창적인 볼거리로 7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정상을 유지하며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외계+인' 2부의 최동훈 감독이 오늘 오후 7시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최동훈 감독이 직접 전화는 영화 '외계+인' 2부의 이야기는 오늘, 1월 17일(수) 오후 7시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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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눈부신 케미, 화려한 액션, 역대급 볼거리를 모두 충족시키는 풍성한 재미로 극장가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영화 ‘외계+인’ 2부의 최동훈 감독이 오늘 오후 7시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최동훈 감독은 개봉 이후 열띤 반응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한편 특유의 입담으로 ‘외계+인’ 2부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외계+인’ 2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물론 완성하기까지의 노력을 전하며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이다. 최동훈 감독이 직접 전화는 영화 ‘외계+인’ 2부의 이야기는 오늘, 1월 17일(수) 오후 7시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2024년 극장가의 포문을 연 영화 ‘외계+인’ 2부는 1월 10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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