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겨울=몸매비수기" 망언 추가..女연예인들도 "거짓말" 일침 [★SHOT!]

장우영 2024. 1. 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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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망언을 추가했다.

17일 서동주는 "저는 겨울을 '몸매 비수기'라고 불러요.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 지금도 평소보다 3kg 정도 늘어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겨울이 몸매 비수기라는 서동주지만 그의 사진을 본 연예계 동료, 팬들은 '망언'이라고 입을 모았다.

동료들과 팬들이 이렇게 입을 모은 이유는 서동주의 몸매는 '몸매 비수기'라고 생각하기에는 탈아시아급 몸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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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망언을 추가했다.

17일 서동주는 “저는 겨울을 ‘몸매 비수기’라고 불러요.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 지금도 평소보다 3kg 정도 늘어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수시로 스트레칭, TV 보거나 음악 들을 때 간헐적이나마 윗몸 일으키기, 평소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 여러분도 같이 ‘몸매 비수기’를 잘 이겨내 보아요”라고 덧붙였다.

겨울이 몸매 비수기라는 서동주지만 그의 사진을 본 연예계 동료, 팬들은 ‘망언’이라고 입을 모았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안혜경은 “거짓말”이라고 단언했고, 팬들도 “몸매 완전 극성수기”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서동주는 “배에 잔뜩 힘 줌”, “배에 힘 빼면 큰일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료들과 팬들이 이렇게 입을 모은 이유는 서동주의 몸매는 ‘몸매 비수기’라고 생각하기에는 탈아시아급 몸매이기 때문이다. 서동주는 비키니 수영복으로 탈아시아급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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