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백종원♥소유진 자녀들과 접대캠핑, 빔프로젝터도 구매” (강심장VS)[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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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 백종원 소유진 가족과 남다른 캠핑을 했다고 밝혔다.
안보현은 백종원이 인정하는 애주가라고.
전현무가 "백종원이 초대한다고?"라고 묻자 안보현은 "롤모델 같은 부분이 있다. 그러다 예능도 하게 됐고. 그 뒤로 캠핑도 가고. 아기들과 캠핑 가보고 싶다고 SOS를 하셔서 접대 캠핑을 해보겠다. 아이들을 위한 접대 캠핑을 해보겠다. 아이들을 위한 캠핑을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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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 백종원 소유진 가족과 남다른 캠핑을 했다고 밝혔다.
1월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드라마 ‘재벌X형사’ 안보현, 박지현, 김신비, 강상준, 정가희가 출연했다.
안보현은 백종원이 인정하는 애주가라고. 안보현은 “선생님이 말을 퍼트리는 것 같다. 너는 보현이에게 안 된다고”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백종원이 초대한다고?”라고 묻자 안보현은 “롤모델 같은 부분이 있다. 그러다 예능도 하게 됐고. 그 뒤로 캠핑도 가고. 아기들과 캠핑 가보고 싶다고 SOS를 하셔서 접대 캠핑을 해보겠다. 아이들을 위한 접대 캠핑을 해보겠다. 아이들을 위한 캠핑을 했다”고 답했다.
안보현은 “밖에서 하기 힘든 것들. 마시멜로 구워먹는 것도 사실 힘들다. 그런 것 할 일이 없다. 아이들을 위해. 빔 프로젝터를 야외 캠핑용으로 구입해서 난로 켜주고 놀고 하니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저만 보면 캠핑가자고 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엄지윤은 “아이들의 천국이겠다. 오로라 불멍 좋아하지 않냐”며 “상상으로 같이 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한껏 올라갔다”고 설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강심장V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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