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치우다 스노우맨으로 변신한 뉴욕 근로자

문관현2 2024. 1. 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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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연합뉴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근로자가 뉴욕주 이리카운트 오차드파크의 하이마크 스타디움에서 폭설을 치우다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전 세계가 온난화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최근 북극 한파가 덮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2024.01.17

k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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