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옆선마저 완벽한 우월 미모…베일 듯한 턱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진영이 조각 같은 옆선을 자랑했다.
1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숱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모두들 굿밤 되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공연 대기 중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동안이다", "너무 예쁘다", "갓데리 홍진영, 언제나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조각 같은 옆선을 자랑했다.
1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숱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모두들 굿밤 되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공연 대기 중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이다. 이때 그는 그의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날카로운 턱 선을 선보이며 우월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동안이다", "너무 예쁘다", "갓데리 홍진영, 언제나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따르릉'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컵 얼짱' 홍영기, 홀딱 젖은 비키니…무릎 꿇고 '발그레' - 스포츠한국
- 요요미, 눕기만 해도 아찔…뇌쇄적인 '꿀벅지' - 스포츠한국
- 류준열 “영화 찍는 목표? 궁극의 행복감 스크린 통해 전하고파”[인터뷰] - 스포츠한국
- ‘라이벌-앙숙’ 이관희-이정현, 제대로 붙었다[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제시, 꽉 찬 볼륨감에 아슬아슬…지퍼 안 잠기나? - 스포츠한국
- [스한초점] '밤에 피는 꽃''끝내주는 해결사'…1월 드라마 뭐 볼까 - 스포츠한국
- 허수미, 흰색 속옷만 입고 살랑살랑…가슴골에 복근까지 '완벽 몸매' - 스포츠한국
- 손흥민은 ‘메시’ 뽑고 클린스만은 ‘홀란’ 뽑았다[FIFA 올해의 선수상] - 스포츠한국
- [인터뷰] 김태리 "'외계+인' 2부는 사랑…꽉 찬 미장센 놀랍죠" - 스포츠한국
- 서동주, 1년 전과 다름 없는 비키니 몸매 '넘치는 볼륨감'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