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옆선마저 완벽한 우월 미모…베일 듯한 턱선

김현희 기자 2024. 1. 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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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홍진영이 조각 같은 옆선을 자랑했다.

1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숱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모두들 굿밤 되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공연 대기 중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동안이다", "너무 예쁘다", "갓데리 홍진영, 언제나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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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조각 같은 옆선을 자랑했다.

1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숱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모두들 굿밤 되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공연 대기 중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이다. 이때 그는 그의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날카로운 턱 선을 선보이며 우월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동안이다", "너무 예쁘다", "갓데리 홍진영, 언제나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따르릉'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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